용인이 고향인 나는 늘 희망의 증거이고자 살아왔고 그러한 노력의 중심 한가운데에는 항상 이종기가 있었다.
이종기의 이름 뒤에는 수많은 수식어들이 따라붙는다.
기업가로 활동하면서 때론 교수로 다년 간 강의도 했고 발명가, 창의 상상가, 시인, 애국자 등으로 불리었다.

이종기는 어떠한 시련과 고난이 닥쳐와도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극복하려고 노력을 했고 그러므로 해서 크게 성공도 했었다.

그러한 자신에게 아직 미완의 실천을 두고 다시 세상 중심에 한복판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솔직히 겁도 난다.
그러나 살아오면서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희망의 증거이고자 2년을 숨죽여 계획한 일들을 실행에 옮기려 한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했던가.
한국 시장이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다닌지 이 십 여년, 그동안 준비한 프로젝트를 펼쳐 들고 세계 시장을 향해 멈추지 않고 가려고 한다.

길이 보이지 않으면 길을 내어서 가라고 하셨던 현대그룹 창업자 고 정주영 회장님의 말씀처럼 도전과 무한 창의의 모험 정신으로 새롭게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

패자가 아닌 모두가 승자가 되어 더 나은 세상에서 여러분을 만나길 기대하며 이종기의 천하뒤집기 뜻에 동참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인연이 있기를 기대한다.


희망증거 일부

■ 세계 최초의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상품화 시킨 후 특화 사업으로 20여 가지 선보여 성공한 것 (누계 매출 약 1조 원 가량 )
■ 이종기의 저서가 고려대학교 경영 대학원 이필상 교수님이 부교재로 채택 함
■ 상명대학교 등에서 다년간 벤처학 , 창의학 등 강의를 함
■ 국내 대기업에서 최연소 임원으로 근무
■ 세계 103개국 방문과 해외출장 출국 횟수로 100여 차례 경험

그 밖에도 아직 공개하지 않은 기술 및 아이디어를 400여 가지를 보유하고 있다.

누구든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세계를 무대로 이종기와 함께 신명 나게 한판 뛰어 볼 자라면 언제든지 환영한다.

해외 곳곳에서 활동하는 관계로 연락은 오로지 이메일로만 열어 둠을 이해하길 바라면서 말이다.

ceoljg@naver.com